청초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도시에서의 지친 마음을 씻어 내기에 가장 좋은 곳, 그래서 자연의 집입니다.
봄이면 소백산의 비로봉과 국망봉의 화려한 철쭉꽃 축제가 열리고 여름이면 맑고 투명한 새밭계곡의 물놀이~ 밤이면 풀벌레들의 연주와 반딧불이와 별들의 화려한 외출~
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마음껏 즐기시고 도시생활을 잠시라도 접어 놓고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가슴깊이 간직하시고 예쁜 추억들을 가득히 담아가세요.
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고맙습니다.